올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흥행작 ‘파묘’가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무려 4관왕을 휩쓴 가운데, 주역 배우 최민식이 돌연 불참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편의 한국 영화, 10명의 감독, 30명의 배우가 수상 후보에 올랐다.
▲ 신인감독상 = 조현철(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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