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프로축구 입성 앞둬…내년 1월 정기총회서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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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프로축구 입성 앞둬…내년 1월 정기총회서 최종 승인

2013년부터 K3리그에 참여한 화성은 지난해부터 K리그 입성을 추진, 지난달 연맹에 회원가입 신청서를 냈다.

내년 1월 예정된 연맹 정기총회에서 화성의 K리그 입성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된다.

연맹은 2025시즌부터 K리그2의 동남아시아 쿼터를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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