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이 사건에는 주범인 임정희 외에 언니 심지어 시신을 확인한 검안의 등 연루된 용의자만 총 8명이라 충격을 안겼다.
임정희는 징역 7년, 임정희 언니는 징역 3년, 보험 설계사는 2년 등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피해자를 살해 후 방화를 저지르려 이 집을 다시 찾은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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