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상시 수거하던 영농 폐비닐과 빈 농약병 외에도 반사필름, 타이벡, 모종판 등 기타 영농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모아 처리한다.
도는 올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에 8천t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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