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MLB트레이드루머스가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22년부터 KIA에서 뛴 소크라테스는 3시즌 동안 KBO리그 409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02, 63홈런, 270타점, 40도루로 활약했다.
2024시즌엔 타율 0.310, 26홈런, 97타점, 13도루로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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