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을 받은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이 출연 배우들에게 눈물 섞인 감사를 표했다.
감독상은 장재현 감독이 거머쥐었다.
이어 올해 감독상을 받게 한 주역인 영화 '파묘'의 스태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한 장재현 감독은 배우들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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