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금은방 털이범…2000만 원 귀금속 훔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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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금은방 털이범…2000만 원 귀금속 훔쳐 도주

대전 도심의 한 금은방이 강도에 털렸다.

29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오후 8시께 서구 한 금은방에 강도가 침입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고 금은방 직원에게 미리 준비한 액체를 뿌린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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