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래 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실제 20대 탈북민이 “한국 드라마는 죽어도 끊을 수 없었다”는 인터뷰를 해 눈길을 끈다.
한국 드라마를 본 10대 소년들에 수갑을 채우는 북한 당국.
A씨는 북한 당국의 이러한 삼엄한 태세에도 한국 드라마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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