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또는 내년 탄소 배출량 정점"…전문가들 낙관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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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또는 내년 탄소 배출량 정점"…전문가들 낙관론 커져

중국의 탄소 배출량 정점이 이미 지났거나 내년 중에 올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나는 등 중국의 친환경 전환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은 2020년 9월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정점, 2060년 탄소 중립 실현' 목표를 제시했으며,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저탄소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중국 석탄 소비량이 이미 정점을 지났다고 답한 전문가의 비율도 작년 15%에서 올해 36%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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