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달 2일 본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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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달 2일 본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2일 국회 본회의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국회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12월 10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시급한 민생 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겠다"며 "(민주당은) 각 상임위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 법안들을 추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 정책위의장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는 대안 마련에 나선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기 위해선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해서 재벌 일가와 지배주주의 지배권 남용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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