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5.85%로 전 분기 말보다 0.09%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33%, 14.65%로 2분기 말보다 각각 0.15%p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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