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51)과 비연예인 여성의 스티커 사진 유출 전말이 공개됐다.
낯익은 남자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배우 정우성이었고, 여성은 비연예인이었다.
사건반장 측은 "사진에 찍힌 여성이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여자친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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