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미래한국연구소 前소장 '공익제보자 보호대상 3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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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미래한국연구소 前소장 '공익제보자 보호대상 3호' 지정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된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을 공익제보자 보호대상 3호로 지정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선거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알려진 여론조사업체다.

한편 민주당은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으로 일한 강혜경씨,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캠프가 대선 당일 명씨의 비공표 여론조사 보고서를 놓고 전략회의를 했다고 폭로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를 공익제보자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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