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간의 전쟁으로 레바논의 고대 문화유산들도 수난을 겪고 있다.
고대 로마 사원과 원형극장 등의 유적지가 보존된 역사적인 도시인 이곳은 헤즈볼라의 활동 지역이라는 이유로 이스라엘군의 표적이 돼 왔다.
고대 그리스 유적 도시인 레바논 남부 티레 역시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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