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장 담그기' 문화유산 등재 앞두고 K-장벨트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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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장 담그기' 문화유산 등재 앞두고 K-장벨트 가보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관광 상품 고도화를 위해 이 같은 미식 관광 사업을 기획해 다음 달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첫 상품으로 '장 벨트'를 선정했다.

14일 기 명인과 함께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데 이어 15일에는 장류의 고장인 전북 순창군 순창장본가에서 강순옥 식품명인(64호·순창고추장)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체험 뒤 강 명인은 "여기 왔응께(왔으니까) 우리 고추장 맛 한 번 봐야지"라며 1년간 숙성한 고추장과 함께 오이, 당근, 쌈밥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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