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15일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관취소는 도민 안전이 최우선이라 신천지 등 동일단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도의회 문체위)이 17일 도민 안전이 최우선에서 '대관취소'는 신천지 등 동일단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 애드벌룬, 드론 등을 띄우고 폭죽을 터뜨리는 등 북한을 자극할 수 있고, 행사 참여자들의 안전과 파주 및 주변 지역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규정에 따라 대관을 취소했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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