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 한우·흑우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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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 한우·흑우 가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9일 제주오리엔탈호텔 한라홀에서 제주 최고의 한우와 흑우를 선발하는 '2024년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흑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개체를 선발하기 위해 외모심사와 육질심사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육질심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한우 3806두와 흑우 156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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