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약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4월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임창정은 투자를 독려하거나 주가 조작에 가담한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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