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한국은 머니 머신 아냐"… 트럼프 과거 발언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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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국은 머니 머신 아냐"… 트럼프 과거 발언 반박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운동 시절 발언을 반박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지워싱턴대 엘리엇스쿨(국제관계대학) 한국학연구소 강연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운동 시절 발언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며 "우리는 '미라클 머신'(기적을 만드는 기계)'다.

트럼프 당선인은 정확히 한달 전 시카고이코노믹클럽 대담에서 자신이 계속 집권했다면 한국으로부터 100억달러(약 13조6550억원)에 달하는 방위비 분담금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한국은 머니 머신"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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