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최대 50% 늘릴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대 연신율(늘어나는 비율) 50%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것은 업계 최초다.
연신율은 LG디스플레이가 2022년에 공개한 시제품(20%)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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