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공포가 찾아온다...고대 악령의 부활 '크롬의 저주'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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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공포가 찾아온다...고대 악령의 부활 '크롬의 저주' 커밍순

새로운 공포물의 탄생을 알리는 공포 스릴러 영화 '크롬의 저주'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실수로 고대 아일랜드 악령인 크롬 크루아치가 깨어나게 되면서 크롬의 저주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크롬의 저주'가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존재를 알 수 없는 음산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괴물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5회 카나브 필름 페스티벌 베스트 유타 영화상과 제22회 자이언스 인디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크롬의 저주'는 고대 아일랜드 악령 크롬이 깨어나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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