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가 오는 1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아빠가 딸에게 의심을 품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송연화 감독은 "(배신자는) 태수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단어"라고 해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사이다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직장에서 자주 혼나는 사람 특징..
불면증에 좋은 과일..
탱크탑을 입고 학원에 간 여중생..
한국 개망신 시키는 택시기사..JPG..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