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36)도 흥국생명도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V리그 복귀 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싹쓸이 중인 김연경은 변함없이 펄펄 날고 있다.
김연경은 득점 전체 8위(118점), 국내 선수 중에는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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