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대중 재단 대전시지부회] 친필 서예 작품을 통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김대중 재단 대전시지부회는 16일까지 갤러리 숨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어록 서예전을 연다.
이번 서예전은 김 전 대통령의 친필 서예작품 23점, 이희호 여사의 작품 1점과 서예 작가 53명과 정치인 3명이 김 전 대통의 어록을 담은 서예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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