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정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남다른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드립’(DRIP)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49위로 진입했다.
이들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이름을 올리는 것은 공식 데뷔 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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