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초·중 학생 선수 최저 학력 권리 구제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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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초·중 학생 선수 최저 학력 권리 구제 결정 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교육부가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의 경기 대회 참가 제한 규정 적용을 유예한다고 결정한 것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체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최저학력제 시행으로 최저 학력에 미도달한 학생 선수는 학생 선수 자격으로 모든 형태의 경기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현장에서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며 "이번 교육부의 최저 학력 미도달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의 경기 대회 참가 제한 규정 적용 유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이수 시 대회 참가 허용 대상을 고등학교 학생 선수에서 학생 선수로 확대하는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돼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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