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빛나는 미스터리한 공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조명가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측이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명가게'를 지키고 있는 사장 '원영'(주지훈)과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 간호사 '영지'(박보영)는 물론, 각기 다른 감정을 담아 빛을 주시하고 있는 낯선 손님들에게 숨겨진 이야기들은 무엇일지 참을 수 없는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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