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품전 행사 중 하나로 열린 이날 3대3 친선 농구경기에는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직원과 대만 외교부 직원 등이 선수로 뛰었다.
이은호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대표를 비롯해 톈중광 대만 외교부 정무차장(차관),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가 첫 한국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치어리더 이다혜 씨 등은 관객으로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한국 상품전에도 많은 대만인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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