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10회에서는 대망의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출전을 목전에 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까지 실제 대회 같은 모의 대회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모의 대회 2등은 3시간 44분 9초를 기록한 유이에게 돌아갔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철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온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도전 결과는 오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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