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FC안양으로 결정났지만 서울이랜드와 충남아산FC의 2위 경쟁과 수원삼성, 전남, 부산의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 등 볼거리는 충분하다.
다만 승점 3점차인 부산이 52득점인 반면 수원은 46득점에 불과해 마지막 경기 전남과 부산이 모두 승리한다면 수원은 6위로 떨어져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없다.
전남과 부산은 만만찮은 상대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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