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맨유는 2-0으로 승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대항전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게 됐다.
디알로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윙포워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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