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8일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파 명단' 등이 포함된 친일인명사전을 공개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기준에 따라 선정된 인물에 대해 "일제강점기 당시 구체적인 반민족행위와 해방 이후 주요 행적 등을 수록했다"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는 1994년부터 사전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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