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모습을 지켜보니 '100% 음주 아니면 마약이다' 싶었죠.".
이에 안 경사는 운전자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복용한 상태인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추격에 나섰다.
곧이어 현장에 신고를 받은 인근 지구대 경찰관들이 도착했고 안 경사는 A씨를 인계한 뒤 다시 출근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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