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명작부터 동시대 여성영화까지…英서 즐기는 한국영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0년대 명작부터 동시대 여성영화까지…英서 즐기는 한국영화

주영한국문화원은 6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 BFI사우스뱅크 극장에서 열린 제19회 런던한국영화제에서 영화 '빅토리'를 선보이며 본격 막을 올렸다.

올해 영화제는 영국 내 영화 최대 기관인 영국영화협회(BFI)와 한국문화원, 한국영상자료원 협력으로 여는 기획전 '시간의 메아리: 한국 영화의 황금기와 뉴 시네마'와 맞물려 진행된다.

오는 13일에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올해 런던한국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