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패션의 자원순환을 위해 MLB, 디스커버리 주요 매장에 의류수거함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의 참여로 모인 헌 옷들은 F&F가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자원순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구로 만들어져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의류수거함에서 수거될 헌 옷 또한 리사이클 가구로 재탄생되어 아동복지시설에 신발장 가구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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