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9분 하파엘 레앙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드리 루닌이 막았다.
영국 ‘90min’은 “몇 번의 유망한 기회를 놓쳤다.자신감이 결여된 공격수의 모습을 보였다”라며 평점 4점을 매겼다.
스페인 ‘렐레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가 음바페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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