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X지안, 숨 막히는 대화 "솔직히 충격"
MBN ‘돌싱글즈6’의 창현 지안이 둘만 남은 ‘돌싱하우스’에서 숨 막히게 대면한다.
7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6’ 9회에서는 ‘지옥의 카라반’ 사태로 러브라인을 급하게 종료한 창현 지안이, 다른 돌싱남녀들이 모두 데이트에 나서 숙소를 비운 사이 ‘1:1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불편한 독대를 통해 ‘로맨스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 남은 가운데 창현 지안을 포함한 돌싱남녀 10인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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