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12월 5일(목) 글로벌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아티스트 RM의 약 8개월에 걸친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작업기와 인간 김남준의 끝없는 고민들, 그리고 그가 몰두하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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