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알몸이? 100% 노렸다"… 세탁기 사려다 당근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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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알몸이? 100% 노렸다"… 세탁기 사려다 당근서 '경악'

중고 거래 플랫폼에 한 남성이 알몸 사진을 올려 논란이다.

거래한 사람을 평가하는 매너 온도는 기본 36.5도로 시작해 상대방 거래 후기에 따라 오르내린다.

실수로 올렸다고 해도 보통 글을 확인하다가 삭제하지 저런 사진을 올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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