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 1년간의 연구 활동 마무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흥시의회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 1년간의 연구 활동 마무리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가 10월 30일 의회청사 1층 소담뜰에서 청소년과 청년의 맞춤형 정책 강화를 위한 마지막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김진영 의원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청년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흥시는 수요자 맞춤 정책으로 청년·청소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활동을 끝으로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진행해 온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는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는 의견으로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