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1남 2녀를 최민환으로부터 데려오기 위해 ‘빅 픽처’를 그렸던 게 아니냔 말이 나온다.
율희와 최민환은 이혼할 때 양육권자를 최민환으로 잠정 지정하고 율희가 아이들과 함께할 환경이 마련되면 율희가 양육권을 가져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고은 변호사는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최민환의 성매매 혐의가 인정되거나 최민환이 율희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로 처벌을 받으면 양육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묻는 물음에 다음과 같이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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