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만 흥행 이을까...무려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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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만 흥행 이을까...무려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 '한국 영화'

2015년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 ‘검은 수녀들’이 내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4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이 내년 1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해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고 뉴스1 등은 전했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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