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10%대 지지율을 두고 정진석 비서실장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천 의원이 "쫓아내기 직전의 이준석 당 대표를 거론하면서 이런 식으로 국민들한테 눈속임하려고 하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19%가 나오는 것"이라고 재차 지적하자 정 실장은 "천 의원은 명태균 씨, 이준석 대표와 새벽 네 시에 사찰에 가서 홍매화를 같이 심었지 않았나.
천 의원이 명 씨와 더 잘 알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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