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尹대통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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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尹대통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없다"(종합)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내용에 대해 "법률적으로 문제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민주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개 식용 종식 관련 예산 등을 '김건희 여사 예산'으로 규정하며 삭감을 예고한 데 대해 "자신들이 당론으로 추진한 개 식용 종식법 예산마저 김 여사 사업으로 덧칠해 정쟁의 제물로 삼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업의 취지나 내용과 관계 없이 '기승전 김 여사'를 타깃으로 삼아 돌격하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스토킹을 넘어 막가파식 사생팬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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