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노맛” 경찰학교 급식실에 붙은 '막말 욕설' 쪽지…파장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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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노맛” 경찰학교 급식실에 붙은 '막말 욕설' 쪽지…파장이 심상찮다

예비 경찰을 육성하는 중앙경찰학교 식당 게시판에서 단체급식에 대한 불만을 적은 욕설 포스트잇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X'(옛 트위터) 등 SNS에 한 경찰학교의 예비 경찰들이 급식 조리사에게 남긴 쪽지 사진이 확산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충북 충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는 순경 공채 시험에 합격한 예비 경찰들이 34주 동안 교육을 받는 기관으로, 현재 입소한 예비 경찰들은 지난 7월 21일 입소해 석 달 넘게 이곳에서 교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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