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엑스터시·케타민을 판매한 업소 운영자와 마약류를 투약한 유흥업소 종사자, 손님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2021년 4월부터 지난 9월까지 수도권에서 유흥업소 종사자, 미성년자 등에게 필로폰 등을 공급한 29명을 포함한 매수·투약자 77명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관리법에 따른 행정처분 의뢰를 통보한 것은 서울시와 경찰청에 보고된 첫 사례"라며 "행정처분은 월 임대료가 수천만원, 월매출이 10억원 이상인 강남 유흥업소 운영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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