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향' 욕심낸 인간이 남획한 사향노루…11월 멸종위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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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향' 욕심낸 인간이 남획한 사향노루…11월 멸종위기종

국내에 50마리 남짓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살아있는 화석' 사향노루가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고 환경부가 31일 밝혔다.

사슴과 비교하면 수컷과 암컷 모두 뿔이 없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바위가 많고 해발고도 1천m 이상 높은 산에 나무가 우거진 곳에 사는데도 향수와 한약재 원료인 사향을 노린 인간이 남획해 사향노루는 멸종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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