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가 6만 4912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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