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룡영화상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전문가집단 투표와 네티즌 투표를 진행, 각 부문별 최종 후보들을 결정했다.
'리볼버'가 5개 부문, '원더랜드'가 4개 부문, '빅토리', '패스트 라이브즈'가 각각 3개 부문, '너와 나', '대도시의 사랑법', '시민덕희', '장손', '파일럿', '한국이 싫어서'가 각각 2개 부문, '그녀가 죽었다', '돌핀', '드라이브', '딸에 대하여', '로기완'이 각각 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작품상 : 베테랑2, 서울의 봄,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핸섬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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