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김도영, 타선 중심되길…(김)지찬이는 없으면 안 돼요!" [현장: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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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김도영, 타선 중심되길…(김)지찬이는 없으면 안 돼요!" [현장:톡]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올해 홈런을 많이 쳤고 도루도 많이 했다.김도영이 타선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며 "구자욱(삼성), 노시환(한화 이글스),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등이 다 빠졌다.김도영이 나이(2003년생)는 어리지만 중심을 잡고 잘해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에선 당초 투수 원태인, 내야수 김영웅, 외야수 구자욱과 김지찬이 발탁됐으나 김영웅과 김지찬만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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